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31 09.19 19:591750 24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909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90 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버랜드서 만난다…컬래버 프로젝트 10월 3일 오픈>.. 25 9:34648 2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78 10
 
아 왕자 보고싶어 02.27 17:55 111 0
스엠아 제발 올해부터는 5 02.27 17:25 372 0
발렌타인 굿즈 중에 안사면 후회할 것 같은게 몰까?? 9 02.27 17:10 322 0
오..!.!? (버블소식) 48 02.27 16:57 4370 0
도쿄쪽 여행가려고 하는데 애들관련해서 가볼만 한 곳 있을까 ? 6 02.27 16:00 260 0
찬영이 오늘 뜬 pov움짤 있는 사람!! 3 02.27 15:57 162 0
오늘은 자컨뜰까…? 11 02.27 15:29 499 0
머그컵 지금 못사지... 3 02.27 15:01 248 0
아 거짓말 하지 마아! 8 02.27 13:37 750 2
발렌타인 엠디 캔들 멤버마다 3 02.27 13:33 257 0
정보/소식 anton's pov vol.1 ch.3 pt.3 8 02.27 13:04 183 5
아무래도 우리애들 3명은 파묘 못볼각이긴해 1 02.27 13:00 304 1
포토팩 아직 팔아? 1 02.27 12:58 135 0
건대에 이런남자 어디있묘..... 6 02.27 12:56 380 1
아 우리 쫄보 어떡해 3 02.27 12:48 237 1
정성찬 진짜 죄가 너무 많다 2 02.27 12:45 156 1
앤톤이 ㅇㅇㅅ님이랑 사진 떴었넹 2 02.27 12:45 472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7 02.27 12:39 473 3
아니 난 왜 스팸만 보이는겨 ㅜ? 2 02.27 12:32 132 0
저... 입덕이라는 걸 해버렸는데... 7 02.27 10:02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