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07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4 10.05 22:321934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756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7 10.05 22:201494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6 0:35940 1
 
이제 웃으며 라방만 기다리면 돼 05.02 18:10 73 0
ㅁㄷㅎ 1차 증정 포카와 동일 4 05.02 18:10 251 0
며칠동안 좀 많이 심각하다고 결론났구나 8 05.02 18:07 320 0
플리들 스밍 진짜 잘해 7 05.02 18:06 161 0
예라인 이런 무드 넘 좋아ㅋㅋㅋㅋ 6 05.02 18:05 172 0
나 진심 몇일만에 근심걱정 없는 헤헤인간댐 3 05.02 18:05 133 0
따로 문의는 안남겨도 되는거지? 알아서 파악해서 보낸다는거징? 05.02 18:04 101 0
에 잠만 그러면 3 05.02 18:03 173 0
꾸준히 하던 게임 끊었다.. 7 05.02 18:03 150 0
민심회복 미쳐버려 2 05.02 18:03 164 0
아잌ㅋㅋㅋ애들아 너네 왜케 귀엽냐 3 05.02 18:00 157 0
마플 근데 난 아무생각이업다 50 05.02 18:00 485 0
집에 있는 ㅁㄷㅎ 팩 발로 차고다녔는데 9 05.02 17:58 236 0
조아 엄마선물 ㅁㄷㅎ 팩으로 간다ㅎㅎ 05.02 17:58 97 0
나는 바보야 7 05.02 17:57 150 0
근데 ㅁㄷㅎ 흔적패드 있잖아 9 05.02 17:57 191 0
플둥이들 개 단순해서 9 05.02 17:56 222 0
마플 왕 플미 구매한사람 어떡해ㅜㅜ 15 05.02 17:56 399 0
마플 진작에 첫 기획은 세트 증정 할 것이지 1 05.02 17:56 165 0
오키오키... 13일에 주문할게요 아랏서요 물량만 잘 좀 부탁드려 1 05.02 17:5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