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하나도 안비슷해..? 10 09.28 20:01453 0
엑소단체앨범도 빨리 보고싶당.. 9 09.28 11:26339 4
엑소경수 드레스코드 안나온거지?! 6 09.28 15:11210 0
엑소종인이 보고싶다 진짜로 4 09.28 09:1443 0
엑소백현이가 스테이션으로 해줬던 말들 듣고 눈물남 4 2:40216 0
 
백현이 콘서트까지 왤케 많이 남았니.. 4 02.27 15:58 142 0
아니 근데 카카오티셔틀 내가 1회차 2회차 다본다는가정하에 02.27 15:58 94 0
엑소콘서트가고싶음.. 8 02.27 14:54 180 0
준먀니 안경 너무좋아 3 02.27 14:52 20 0
면토리보고 순간 준면이가 강아지 안고있는줄ㅋㅋㅋㅋ 1 02.27 14:37 62 0
정보/소식 면토리🐰 4 02.27 14:28 63 0
종합운동장에서 2시 팬미팅 보러 가려면 8:20분꺼 타야하네 5 02.27 13:33 195 0
민석이 생파 팬미팅 6 02.27 13:18 147 0
마플 마플 달글도 있는데 장소 가기 힘든 건 마플 달글 사용하는 건 어떨까 8 02.27 12:51 246 0
마플 그냥 올공에서 하지 뭔,,, 02.27 12:39 120 0
마플 영종도 진짜 어케가,,,, 16 02.27 11:09 1160 0
지금 응원봉 오프에서 살 수 있는곳 어디야? 4 02.27 10:37 91 0
차를 끌고 가도 밀린다며..... 1 02.27 10:25 114 0
안믿겨서 예사 다시 확인하고왔다 1 02.27 09:37 156 0
위아원 후드티 난 왜케 딱 맞냨ㅋㅋㅋㅋㅋ 4 02.27 08:53 132 0
마플 서울 차대절잇을까 영종도 다녀온 지인한테 후기듣고 2 02.27 07:33 310 0
오늘 큥콘 티켓 배송 시작하는 날이구나!!! 3 02.27 07:04 116 0
김종인 오세훈 보고싶다!!!!!!!! 6 02.27 02:18 57 0
어라...? 슈파... 예매 마감 자정이구나...? 02.27 01:55 175 0
오늘 생파티켓팅하고 느낀거 12 02.27 00:23 4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