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57 14:011796 0
라이즈나 풀었어!!! 52 16:00924 0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41 10.22 13:223798 22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5:59517 0
라이즈 미친 영원즈가 나를 최종 울림 32 18:12729 23
 
자 시그 랜덤포카 깡을 해보도록 하겠어요 17 02.28 17:42 492 0
#menow 2 02.28 16:41 268 0
생카의 계절이 얼마 안남았다ㄷㄱㄷㄱ 3 02.28 15:40 192 0
선배님의 타로 언급🥺🧡 15 02.28 14:10 1133 2
박카스젤리 씨유에만 파는건 아니지?? 7 02.28 13:32 389 0
톤넨 이거 풀영상 아는 사람 있을까? 5 02.28 12:53 259 0
투톤즈 이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까무라침 8 02.28 12:11 401 0
마플 라방좀ㅠㅠ 12 02.28 12:09 588 1
오늘 올라온 유이크 영상 너무 이쁘다 02.28 12:07 87 0
유이크 촬영 1 02.28 12:05 273 0
나 냅다 기절상태임 (ㅅㅍ??) 4 02.28 12:00 325 1
정보/소식 라이즈 유이크재팬 영상 7 02.28 11:10 302 0
이게 모? 4 02.28 08:01 456 0
라이즈 콘서트 가는 꿈 꿨다 2 02.28 07:01 126 2
이 셀카 미공개야?? 6 02.28 05:27 574 1
나 아직도 마지막 자컨 안 봤어 1 02.28 03:55 218 0
소희 엠씨 생방 신청 성공하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다、、 9 02.28 01:41 613 2
넨또 이거 포타 제목 아는 사람 11 02.28 01:39 275 0
씨피상관없는데 자낮수나 후회공 포타 추천좀 1 02.28 01:32 228 0
와 원빈이보러 홍대가야겠다 10 02.28 00:07 8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