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디노 꼬꼬무 나온다! 44 09.29 21:413453 8
세븐틴📣전방에 우아해 발사 시간 좀 갖겠습니다!!!! 32 0:15523 4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46 15:44485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18 12:27396 0
세븐틴 버논이 : 17 14:18910 0
 
2층 서측 a구역 시야 너무 궁금한데 04.27 14:35 69 0
그라 뒷열 봉들아 막상 가면 2 04.27 14:35 129 0
급 급한데 소켓이 고장났나봐 9 04.27 14:35 76 0
굿즈줄 길어? ㅠ 세시반쯤 도착할거같은데 건전지 살수있으려나... 2 04.27 14:35 55 0
장터 뉴럿봉이나 뉴뉴럿봉 대여해줄 봉!ㅠㅠ 04.27 14:34 67 0
와미침 그래서 비유ㅓ둔겨 ? 9 04.27 14:33 339 0
혹시 콘서트 시작할때 응원봉 그냥 일반전원 키면 연결되는거야? 4 04.27 14:32 59 0
4시도착 티켓수령하고 캐럿존까지 가능할까 2 04.27 14:32 108 0
지방봉 버스타면 서울 1시간 반이먄 도착하는데 04.27 14:31 54 0
여태 캐럿봉 현장 품절 된 적 있었어? 픽업말고 04.27 14:30 46 0
벌레밥 가능 아시아드 캐랜 가보자고.. 3 04.27 14:30 105 0
마플 그라 정중앙인데 속상혀 18 04.27 14:30 390 0
2층 사이드 어떨 거 같아?? 04.27 14:29 61 0
공연장 주변에 씨유는 없어..? 2 04.27 14:28 47 0
마플 콘솔이 저렇게 시야방해가 심할지 몰랐다… 8 04.27 14:27 289 0
금요잉에 추가오픈때 2층 중앙 잡은 봉들 시야 개좋을듯 4 04.27 14:27 181 0
마플 나 테이블석 말고 그라 뒷돌출 잡았는데 3 04.27 14:26 246 0
지방럿들 낼 몇시에 도착해 5 04.27 14:25 34 0
6호선ㅋㅋㅋㅋ 1 04.27 14:25 115 0
혹시 2층 극싸 시야 어떨 것 같아?? 2 04.27 14:24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9:14 ~ 9/3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