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91 0:03697 10
세븐틴 슬로건 골라주라요 55 09.30 15:44794 0
세븐틴첫콘 막콘 둘다 가본 봉들아 24 09.30 12:27479 0
세븐틴 버논이 : 18 09.30 14:181078 0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23 9:50330 0
 
캐럿봉 줄 길어? 1 04.27 10:54 112 0
오늘 출근인데 , 내일 막콘가는데 스포당할까봐 암것도 못하는중 04.27 10:52 36 0
아직 출발전인데 진짜 덥다 2 04.27 10:52 74 0
건전지 3개만 있어도 될까 6 04.27 10:49 103 0
경기장역에서 몇번출구로 나가야 캐럿존 가까워? 4 04.27 10:46 179 0
본인확인 없다니까 짹에 양도글 개많이 올라오네 9 04.27 10:45 381 0
인천 때 뉴럿봉인거 은근 스트레스여서 오늘 뉴뉴럿봉 살려고 일찍 도착했다 ㅜ 04.27 10:45 59 0
하 나 공부하러카페인데 04.27 10:43 61 0
정보/소식 vip 전용부스는 머야?? 7 04.27 10:40 197 0
와 아시아드 상암 닛산 위버스 캐랜 올출하면 월간 세븐틴이네? 1 04.27 10:40 79 0
봉들아 그면 티켓있으면 팔찌받는거없이 걍 입장해?? 6 04.27 10:39 201 0
티켓 안챙겨서 다시 집가는중ㅎ 2 04.27 10:39 61 0
본인표출 귀차니즘 할미봉 기억나니....? 38 04.27 10:36 417 0
올영에서 급하게 뭐 사야겟다 뭐사지 4 04.27 10:35 132 0
캐럿봉 줄 따로 있어? 건전지 사야하는데 4 04.27 10:31 125 0
현장봉들 데이터 잘 터져?? 3 04.27 10:31 167 0
봉들 빂은 티켓이름 + 신분증 같아야 하고 일반석 본인확인 없대!!! 04.27 10:28 231 0
막콘가는 신입봉 힐링 무한재생 중인데 04.27 10:27 55 0
아ㅜㅜ 한국캐럿들 ㄹㅇ 친절해ㅋㅋㅋ큐ㅠㅠ 70 04.27 10:24 11110 8
봉들아 오쏘뮬같은거 좀 저렴하고 괜찮은거 추천좀 13 04.27 10:24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8 ~ 10/1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