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1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2 09.28 19:191701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9 09.28 21:01889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417 23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74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570 13
 
아무래도 5센터도 우리가 은석이 뿌우 하는거 좋아하는거 아는거같지? 2 06.02 22:21 196 1
자컨 볼때마다 영원즈앤소희 캐해 이거 생각나서 웃겼다ㅋㅋㅋㅋㅋㅋ 12 06.02 22:21 329 1
오늘 톤또 개낀다 9 06.02 22:10 321 5
확실히 정했음 은석이는 돌냥이임 10 06.02 22:09 164 0
#숑톤mood 12 06.02 22:06 302 2
소희는 은석이 싫어하는척 맨날 놀러오는 옆집애같음 7 06.02 22:03 251 1
아니 얘들아 성찬이 지금 진지한이야기하잖아... 7 06.02 22:00 410 0
우리집 돌냥이 지금 힘들어서 멍때리는데요 5 06.02 21:58 194 1
동생즈의 맏형이란 뭘까 3 06.02 21:56 291 1
아니 지금 은석이 얼굴 불타는데요 왕왕나인 불러야함 1 06.02 21:55 129 0
오늘 라앤리 감상평 06.02 21:53 177 1
우리집 멍냥이 머리가 왜이래요 9 06.02 21:53 231 2
하 이게 구름즈야 16 06.02 21:53 600 3
또돌즈 이제 하다하다 씨름을 하네ㅋㅋㅋ 4 06.02 21:50 179 0
죄송한데 까시들사이에서 푸쉬업 자존심 마지노선이 50개인가요? 2 06.02 21:48 233 1
애들 힘들면 과텐션 되는 거 왤케 웃기지 2 06.02 21:46 143 0
숑톤하면서 체력 고갈 됐어 1 06.02 21:42 154 0
숑톤 아무리 백허그 무한제공이라지만 4 06.02 21:42 260 1
우리 코양이 빨리 재워야할거 같은데 5 06.02 21:42 182 0
또리비니 연습생시절 맛보기 1회 2 06.02 21:42 17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8 ~ 9/29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