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50 10.09 14:293178 1
제로베이스원(8) 아육대 화이트보드남의 재림 33 10.09 21:18635 3
제로베이스원(8) 콩딱즈 뽀머나다!!🩷 30 10.09 19:49417 15
제로베이스원(8)하오랑 한빈이 각자 젤 어울리는 계절 뭐같아??? 29 10.09 22:40213 0
제로베이스원(8)시상식이나 연말무대에서 보고싶은거 골라봐 25 0:3094 0
 
다들 파는 씨피 어울리는 장르 뭐야 4 4:42 37 0
하오 작년 마마 1 4:30 21 0
규빈이ㅋㅋㅋ 어딘가 수상한 유진이 보고 웃는거 4 3:13 62 0
오늘 자컨 나오는 날이네 2:57 32 0
솜털즈 진짜 잔잔하게 웃긴거같아 3 2:56 52 0
뜬금없지만 난 플챗 시간제한있는거 넘 좋다 9 2:47 140 0
와 뽀머나 뀨머나 영상 올려주셧따 5 2:35 54 0
태래가 말한 유진이 티엠아 1 2:34 78 0
오늘이 제베원 데뷔한지 딱 15개월 되는 날이래 2:31 31 0
요즘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 1 2:29 39 0
거니태리 왤캐 놀이공원 간거같냐고 4 2:29 49 0
건욱이가 따라하는 유진이는 4 2:26 70 0
규빈이 미스지 영상에 잠깐 나왔는데 7 2:26 60 0
여자들은 다 거짓말쟁이구나 5 2:23 65 0
아무리 봐도 태래 영통 영상 중엔 이게 탑1 인 거 같음 4 2:18 50 0
태래가 말한 유진이 신기한 취미는 뭘까 3 2:16 63 0
일본어가 불쑥 나와버린 건욱이 왤케 웃김 5 2:13 77 0
태건브이 투샷 벌써 고화질 4 2:11 29 0
규빈이가 진짜 나를 산책시키려고 함 3 2:09 27 0
장하오 너 미쳣어???????? 4 2:05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