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4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321 19:49324 3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88 17:043328 0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91 10.27 23:003203 1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74 17:13274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3 8:36662 1
 
아 근데 야타즈 특 7 04.17 20:47 221 0
뉴플리인데 진짜 노래 너무너무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11 04.17 20:46 203 0
노아 붕붕에 달린 가나디 댓글도 볼래? 12 04.17 20:46 359 0
아 플러팅 자아~ 5 04.17 20:45 180 0
허티 예전에 라디오랑 X 소개서랑 말하는 거 한결 같다 6 04.17 20:41 264 0
대체 제 버블이 어떻다는 건데요 7 04.17 20:36 328 0
장터 기다릴게 은호 하민 큐알 구해요❤️🖤 04.17 20:34 84 0
댄라 수박만든 날 다시 보는데 힐링 쩐다 5 04.17 20:34 124 0
아니 막콘 때 밤비가 다음곡 메리플리스마스라고 한 거 장난친거야?? 8 04.17 20:32 220 0
한노아 능력치가 육각형이다 못해 동그라미야 13 04.17 20:30 263 1
뉴플리들은 모를 붕붕 비하인드? 13 04.17 20:15 447 0
이것교 내일 이야기 해주ㅜ라 15 04.17 20:15 298 0
갑자기 미안한데 뉴플리라 9 04.17 20:14 332 1
와 근데 밑에 향수 찾아주는 분 거 보는데 밤비 거 9 04.17 20:13 302 0
행복해서 붕붕 떠있다고 붕붕 불러준 한노아 7 04.17 20:12 183 0
요즘 ㅌㅇㅌ는 음성도 첨부가 가능해졌나보다 6 04.17 20:08 237 0
근데 프롬 커버곡은 공카에 올라온 그대로야?? 3 04.17 20:08 207 0
아니 왜 케팝도 잘하고 발라드도 잘하고 락도 잘하는데 춤도 잘추고 랩도 잘해? 5 04.17 20:07 119 0
예준이처럼 보일테니까😇 2 04.17 20:05 160 0
노아 저런 장르 할 때 날티 나는 그 톤 개좋아 7 04.17 20:04 17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