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66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68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413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73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7 1:59228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13 21:58 50 0
야 예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3 21:58 52 0
아 남예준 03.13 21:58 53 0
친친 나올만한거 뭐있지 1 03.13 21:58 48 0
저번에 아돌라콘 홍보로 전화통화한거처럼 3 03.13 21:57 71 0
지금 애들 라방 다시 복습하는데 또 슬퍼져 03.13 21:57 54 0
잠못자서 두통으로 퇴근한 플리 타이레놀 먹었다 6 03.13 21:57 69 0
남예준 귀여워… 03.13 21:57 56 0
오늘 친친 생방이야??? 1 03.13 21:57 76 0
내일 맞긴 한데 오늘도 들으라는 건가? 4 03.13 21:57 75 0
준이 또 321땡하네 2 03.13 21:57 70 0
친친이 이틀이나! 03.13 21:57 56 0
오늘 친친도 뭐 있나?? 03.13 21:57 53 0
친친 듣는 거 그거 이제 당연한 거였는데 1 03.13 21:56 72 0
뭐 뭐 녹음했나? 친친? 몰라 걍 들어 1 03.13 21:56 66 0
오늘도 듣고 내일도 들어 1 03.13 21:56 55 0
그래서 이제 친친 4 03.13 21:56 67 0
친친 내일아니야??!? 03.13 21:56 52 0
엥 친친 내일인줄?? 2 03.13 21:56 69 0
와 나 친친 내일인줄 알았어 13 03.13 21:55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20 ~ 9/13 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