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2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63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399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69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4 1:59215 0
 
쌍방으로 서로 걱정하고 지키려는모습이 03.14 01:44 73 0
애들 대체 어떤 대화를 나눴길래 2 03.14 01:43 189 0
가나지야 03.14 01:43 71 0
가나디 버블에 1 03.14 01:42 130 0
Mood 2 03.14 01:40 111 0
버블 에반데 에반데 에반다ㅣㅔ 03.14 01:40 65 0
나 지금 야간 근무 중인데 03.14 01:39 76 0
으노 자기한테 쓴 편지에서도 2 03.14 01:38 133 0
강남쪽엔 애들 관련 맛집없찌 4 03.14 01:36 90 0
교환구하기 어렵다 ㅜㅜ 13 03.14 01:36 198 0
막내들이 너무 성숙해... 1 03.14 01:35 89 0
장터 앨포 교환 구함! 3 03.14 01:32 145 0
장터 오늘 팝업 가는데 대리구매 원하는 플둥있어? 03.14 01:31 106 0
바칼에 홀린 강쥐 데려오는 준이 같다 3 03.14 01:28 160 0
리유저블백은 물건 하나만 사도 주니?? 4 03.14 01:23 138 0
오늘의 투표 리스트입니다 영애님들 4 03.14 01:20 113 0
📢📢📢음core 뮤ㅂ 오늘 아침11시 마감📢📢📢 2 03.14 01:20 88 0
나 허티 이거 첨 봐.. 9 03.14 01:20 416 0
🍈🍈🍈🍈🍈ㅈㄱㅇㄱㅅ🍈🍈🍈🍈🍈 5 03.14 01:19 89 0
아 이거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2 03.14 01:11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