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55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65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408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71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5 1:59221 0
 
오빠모드 계속 하는거야? 이모티콘 어디갔어 4 03.14 10:32 165 0
1주년라방 보고 입덕했어요 19 03.14 10:23 596 4
음core 뮤ㅂ 40분 뒤 마감 2 03.14 10:20 102 0
3 03.14 10:09 169 0
장터 앨포 교환 구해요🙌🏻❣ 10 03.14 10:00 189 0
버블 5인 아무리 봐도 혜자임 4 03.14 09:54 217 0
집에 usa 티켓 왔대 3 03.14 09:53 117 0
가나디 음성 이제 들었는데 이거 뭐여!!!!! 2 03.14 09:52 100 0
근데 우리 진짜 무한동력아니nya 3 03.14 09:43 130 0
기다릴게 안무 영상 다시 보는데 유하민 진짜 1 03.14 09:40 116 0
내가 이시간에 일어나다니... 5 03.14 09:33 134 0
오 우리 음중 유튭 80만 넘었네...? 1 03.14 09:32 142 0
아침부터 생선전문가 남예준 보고 박박 웃음 9 03.14 09:28 229 0
근데 버블로 애들 찐 카톡도 대충 어케 살지 보임ㅋㅋㅋㅋ 3 03.14 09:22 286 0
사람이 잠이 덜 깨면 2 03.14 09:22 126 0
아침부터 기분좋은 머글친구 반응 2 03.14 09:21 228 0
머글에 가까운 친구가 플레이브 목소리합 좋다고 들고 온 노래가 2 03.14 09:13 287 0
와 근데 ㄹㅇ 팀플레이브가 팀 같다고 생각한게 11 03.14 08:59 329 0
이정도로 전체 멤버가 다 좋기는 처음이여 9 03.14 08:51 207 0
너희 스타샤드 드볼했니? 36 03.14 08:48 9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5:18 ~ 9/13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