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0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1
이 글은 10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는 왜 갑자기 24살에 꽂힌걸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01.27 14:362394 0
인피니트이번에 컴백하면 제일 보고싶은게 완전체 아인극(아이돌인간극장)임 16 01.27 16:24527 0
인피니트아 너무 웃긴게 심지어 24살은 뱀 띠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 16 01.27 14:46761 0
인피니트 이거 진짜 성규랑 똑같은데?? 18 01.27 14:551014 0
인피니트 성열이 쇼츠 떴다! 12 01.27 20:25791 1
 
마플 소통 안 와서 서운하다>정상 5 03.01 02:33 245 0
마플 어그로 놀아주지 말자 9 03.01 02:31 124 0
아래 글 보고 생각난 건데 앞으로 누가 주소 물어본다면 8 03.01 02:30 201 0
마플 그래 뚝들 말 다 맞아 33 03.01 02:28 366 2
마플 서운하다고 한 팬도 패네 이젠 10 03.01 02:27 462 0
조회수나 올려줘 12 03.01 02:26 187 0
마플 딱 10일됐는데 저러네 11 03.01 02:22 210 0
마플 보다가 못 참겠어서 글 쓴다 12 03.01 02:17 353 3
마플 뚝들아 확실한 건 7 03.01 02:14 189 0
마플 디엠으로 계속 저랬겠구나 싶다 난 8 03.01 02:11 271 1
마플 이건 진짜 입막음 아니야? 75 03.01 01:04 916 1
💛3월을 맞아 인피니트독방 출첵합니다💛 61 03.01 00:27 337 1
나 행복해ㅠㅠ 2 03.01 00:00 248 0
오늘 차에서 1 02.29 23:00 135 0
장터 성규 사계 밤공 다시보기 3 02.29 21:40 128 0
명수집 봤어???!!!! 02.29 21:02 188 0
오늘 우현이의 또다른(?) 생일이야!! 3 02.29 15:53 336 0
뚜기들아 위버스 젤리 가격 오른대..🥲 4 02.29 14:55 371 0
뚝들아 뮤지컬은 1인 예매 횟수 따로 없어? 3 02.29 14:11 149 0
마플 버블 디데이 초기됐다..... 17 02.29 14:08 4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