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백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2 7:2518 0
백현 분위기 미쳐써 7 10.06 22:59133 3
백현 큥모닝🐶☺️ 7 10.06 07:3919 0
백현쿠야들 점심 뭐 먹었어? 아니면 뭐 먹을 거야? 6 10.06 12:5633 0
백현 다 빝캬 6 10.06 20:0888 0
 
갤럽 솔로 top20에 배쿠 이따... 7 8:19 58 0
큥모닝🐶💖 13 7:25 22 0
쿠야들 이번 주도 큥이팅 'ㅅ')9 5 7:08 12 0
큥나잇🖤 2 0:26 8 0
큥이 시그 내줬으면 좋겠다 2 10.06 23:58 61 0
분위기 미쳐써 7 10.06 22:59 133 3
쿠들 향수 손민수해?? 6 10.06 22:54 101 0
사진회 이거 정체가 뭐냐 7 10.06 22:03 161 0
멤버십 키트 질문 오늘 자정까지❗️ 2 10.06 21:38 37 0
오늘도 내대진이였군 3 10.06 21:33 41 0
바부들 머해 2 10.06 21:28 8 0
큥친자 치료제 없나 2 10.06 20:58 46 0
옹졸 6 10.06 20:51 85 0
월요일 시러.... 3 10.06 20:23 22 0
다 빝캬 6 10.06 20:08 88 0
오늘 팬싸에서 큥이 일본 전용 엔딩멘트 했네ㅋㅋㅋ 4 10.06 19:41 113 0
쿠들 사진회 링크 안 가져오는거 ㄱㅇㅇ ㅋㅋㅋㅋ 2 10.06 19:08 119 0
확실히 일본 팬싸 아이템이 취향이댜 2 10.06 18:20 51 0
다들 저녁 머먹어 5 10.06 18:06 23 0
정보/소식 공계🍍💖 +일본 공계도 추가💖 7 10.06 18:03 5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16 ~ 10/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