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0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앙콘에서 이번 곡 뭐 소취해...? 22 11.11 22:371058 0
엔시티다들 수록곡 최애 뭐야??💚 20 11.11 18:41607 1
엔시티심들아 나 핼퍼인데 핼퍼분들 진짜 1당 100씩하고 있음 🥹 21 11.11 22:10406 9
엔시티스밍 한번도 안끊긴 심들아 웬암윗유 몇번 들었어??? 19 11.11 21:38194 0
엔시티이왕 이렇게 된거 라방 그냥 늦게왔음 좋겠다 19 11.11 17:331880 0
 
장터 잔디마당권 양도구해요 ㅜㅜ 04.05 00:11 95 0
우리 우시로의 첫생일을 축하해🥨 04.05 00:10 29 0
그니까 저런 목소리로 부른 곡이 10개라는 거잖아 1 04.05 00:10 31 0
아 끝났다 04.05 00:09 50 1
도영이 뭔가 창법이 바뀌었나? 아니면 그냥 노래를 더 잘하게 된건가ㅠㅋㅋㅋㅋ 6 04.05 00:09 252 0
우리 유우시 생일추카해ㅐ😍😍😍 1 04.05 00:09 50 1
아니 인트로 필름이라길래 그냥 컨셉 영상만 있을 줄 알았는데 노래 나와서 너무 .. 04.05 00:09 29 0
미쳤는데? ㅜㅜㅜㅜ 04.05 00:08 40 0
김도영 노래 개좋아 04.05 00:07 23 0
스무디 활동 왜 이렇게 유난히 찡하지ㅠㅠㅠ 2 04.05 00:07 143 1
진짜 대박이야.. 도영아아 ㅠㅠ 04.05 00:07 26 0
지방심이라 러브썸 갈말 고민했는데 그냥 갈래... 3 04.05 00:07 102 0
도영 이거 타이틀이 아니라 인트로야? 04.05 00:05 57 0
이거 영화관에서 개봉해야돼 04.05 00:04 32 0
아니 나 영상 줄 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04.05 00:03 34 0
도영이 디즈니 노랜줄…… 1 04.05 00:02 68 0
와 도영이 무ㅏ야?! 04.05 00:02 35 0
정보/소식 도영 인트로 필름 - 새봄의 노래 7 04.05 00:02 126 3
야 도영솔로 벌써 대박났다 04.05 00:02 23 0
진짜 디즈니 아니야 ㅠㅠㅠㅠ? 김도영 머야 진짜 1 04.05 00:0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