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크리드 흑백즈 14 09.14 09:40501 0
엔하이픈오늘은 어떤 날이었냐는 말에 17 09.15 00:13592 0
엔하이픈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3 12:02330 0
엔하이픈 크리드 또 불러주세요 13 09.14 18:24306 1
엔하이픈 잘큰거봐 11 09.14 13:26249 0
 
아니 애들 뛰기만 해도 진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7 03.07 22:26 226 0
아니 지금 재입학 해야돼 9 03.07 21:51 268 0
아 엔어클락 다크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3.07 21:38 186 0
미디어 엔어클락 ep 85 1 03.07 21:00 49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16 03.07 20:53 260 0
정보/소식 제이 선우 틱톡 7 03.07 20:53 179 0
박성훈 여보라는말 부끄럽대 13 03.07 20:46 306 0
OnAir 와 성훈이 말돌림 03.07 20:34 96 0
OnAir 아 엔진이 강아지래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 1 03.07 19:55 73 0
OnAir 성후니 라이브 와따네 4 03.07 19:39 77 0
나 성후니 이날 착장 넘 좋아,,,🖤 2 03.07 19:01 104 0
정보/소식 4-6월 컴백 예정이라는 소문이 17 03.07 16:09 564 0
뽀양미의 속마음 12 03.07 15:50 254 0
인형버젼 리를빗 ㅋㅋㅋ 9 03.07 15:16 199 0
댕이즈랑 정원이 봐줘 😂 7 03.07 12:34 171 0
정말 성훈이는 과사 끝이없구나 9 03.07 10:07 288 0
바잇미 락버전 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다 1 03.07 07:25 73 0
필카찍는 성훈이 너무 예쁘다…🤍 9 03.07 01:51 158 0
정보/소식 재윤이 트윗 레쭈고 9 03.07 00:38 119 0
하 니키 보고싶어 15 03.06 23:48 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