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677 4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95 10.28 17:043861 0
플레이브빼빼로 취향 뭐야 다들 83 10.28 17:13337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46 10.28 08:36687 3
플레이브빼빼로 포카도 주네???? 47 10.28 17:33709 0
 
버블 삭제하고 오겠다... 4 04.18 17:56 184 0
🤔 티키타카 성공인가 6 04.18 17:55 157 0
베리즈 사진있는 플둥?! 22 04.18 17:55 122 0
마라탕 사러 갔다온다 2 04.18 17:54 75 0
휴 드디어 입에 넣어주네 18 04.18 17:54 228 1
쌈 왜케 간소하게 싸먹어 난 쌈 완전 뚱뚱하게 싸먹는데 4 04.18 17:54 92 0
마플 사무실에 하루만에 출근했더니 에어컨이 계속 켜져있던 건에 대하여.. 7 04.18 17:54 273 0
은호 단단히 삐졌는데 어떡하냐 7 04.18 17:53 114 0
으노 걍 이거 아니야? 18 04.18 17:52 243 0
ㅇㄴ 버블 이상해ㅋㅋㅋㅋㅋ 8 04.18 17:52 217 0
은호버블때문에 개웃긴데 1 04.18 17:52 96 0
버블이 날 지짜 개 삽변태로 만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4.18 17:52 192 0
살짝 무서운데.. 이거 맞아? 1 04.18 17:51 121 0
24시간 32분 1592분 95,520초 그에게 답을 얻기 위한 시간 2 04.18 17:50 109 0
은호한테서 익숙한 향기가 난다.. 4 04.18 17:50 158 0
24시간 32분 1592분 95,520초 1 04.18 17:50 104 0
가나디 진짜 삐진 거 같다 .. 5 04.18 17:49 168 0
가나지 개큰 삐짐 3 04.18 17:47 140 0
이게 긍놔야 4 04.18 17:47 176 0
공부중인데 1 04.18 17:4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7:04 ~ 10/29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