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0.20 14:413233 0
플레이브다들 떡볶이 좋아해? 37 10.20 14:13524 0
플레이브파자마 나온다면 어떤 스타일이 좋아? 33 1:06909 0
플레이브플둥이들 최애곡 3개 꼽으면 뭐야? 32 10.20 13:3494 0
플레이브플리들아 너네들은 아침에 운동해본적 있어? 29 11:30194 0
 
예준아 나 산책하러 나왔는데 어디야..? 6 04.30 17:41 197 0
쫀디기 6 04.30 17:40 125 0
마플 혹시 ㅁㄷㅎ 받은 플둥이 있어? 6 04.30 17:37 283 0
은호 섭웨 15cm vs 30cm 21 04.30 17:37 652 0
공주 시간날 때마다 버블 보나봐 4 04.30 17:36 175 0
마플 저게 진짜 회사끼리 ㅇㅋ된 거임...? 22 04.30 17:36 545 0
마플 이정도면 ㄹㅇ 급조된 이벤트같음 6 04.30 17:35 291 0
으노 눈여 보는구나 04.30 17:34 80 0
개웃기다 애들 사이에 눈물의 여왕 붐잉갘ㅋㅋㅋ 2 04.30 17:34 116 0
예준아 날씨 참 좋다~ 이제 나갈 거야?? 04.30 17:30 101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프리소스 이용한거 짜증나 1 04.30 17:30 256 0
블샵 교환 포카 진짜 일케옴 14 04.30 17:29 287 0
마플 ㅁㄷㅎ 포카뒷면색 모델링팩 색으로 맞춘 거 같아 4 04.30 17:25 326 0
밤비 뵥뵥 사용할때 11 04.30 17:24 179 0
준아 나갔니 3 04.30 17:23 108 0
함밤 요즘모지.. 6 04.30 17:21 238 0
이게모얔ㅋㅋㅋㅋ 블샵 포카교환 이렇게 와? 38 04.30 17:16 2133 0
밤비 뒷면 8 04.30 17:13 239 0
마플 우리 공식 도안은 왜 안쓴걸까? 21 04.30 17:12 551 0
모야 다들 산책 나갔어? 9 04.30 17:12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