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8 09.19 19:591350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5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60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5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57 9
 
이제 슬리브랑 후드티 사려면 3 03.01 13:47 215 0
컴백 날짜… 예상해보기… 10 03.01 13:20 517 0
박카스맛젤리 트윗 계정에 깜고 생일올라옴4 03.01 12:11 195 0
15일에 박카스 촬영 비하인드클립 뭐 이런거 올려주려나?? 5 03.01 11:46 226 0
우리 라이즈 어디까지 가는거임? 11 03.01 11:33 1507 5
나 카페인 과다복용 중독자라 1 03.01 11:27 118 0
나 생카 이런 곳 한 번도 안 가봤는데.. 혹시 3시쯤 가면 품절이야..??? 6 03.01 10:58 238 0
박카스에서 원빈이 생일광고 걸어줬네 19 03.01 10:50 1042 2
장터 크리스마스 유닛 트레카 교환할 희주 찾아용 03.01 10:46 85 0
유난히 내성적이던 송은석 13 03.01 09:48 868 3
올해부터는 생일 라방 해줬음 좋겠따 3 03.01 08:47 169 1
씨유 3곳 돌고 찾은 박카스 젤리🧡 6 03.01 08:09 441 1
내일 올라올 생일 릴스 개같이 기대됨 2 03.01 07:08 141 0
🧡🧡아몬드들 3월 ㅊㅊ🧡🧡 52 03.01 02:23 377 0
타로랑 원빈이 안무영상 2 03.01 01:59 161 0
원빈이가 영원즈보고 집갈려고했단거 ... 2 03.01 01:49 439 1
이짤 너무웃겨 6 03.01 01:32 240 0
은석이 이짤 왜곡이 심하긴 한데 넘 귀여워 5 03.01 01:23 339 0
이상한 질문인가 싶은데.. 12 03.01 00:58 611 0
박카스 젤리 티비 cf도 있을 것 같은데 2 03.01 00:54 1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