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MNH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석매튜 인도네시아 팬들 튜야 굿즈 만든거 봄? 8 10.22 15:5180 2
석매튜 석류들 모두 궁금했을 질문ㅋㅋ 6 10.22 09:06127 2
석매튜석류들 ㅋㄹㄱㄹ 샀어??? 8 8:2986 0
석매튜 맽모닝🦊🐱❤️ 5 10.22 08:4423 4
석매튜 매튜 컬러그램 헤메코 진짜 좋아하는데 포카 6 10.22 14:0850 0
 
드뎌 오늘 이거 본다😇 1 04.24 00:14 82 0
무대 위에서 매튜가 행복해하는게 좋아 5 04.23 23:48 151 3
매튜 아딱질 커버 4 04.23 21:05 136 0
근본없는 완깐에도 잘생긴거 진짜 어이없다 5 04.23 20:48 180 1
아기 오리가 된 우리 마슈 2 04.23 20:32 70 1
제피소드 튜야 너무 귀여워 3 04.23 20:30 103 1
튜니니 문의 두컷 6 04.23 20:27 105 0
헐ㄹ 사녹간다!!!!! 9 04.23 20:01 265 0
석매튜 어린이 너무 귀여워ㅠㅠ 4 04.23 19:38 160 2
튜야 신난거 봐봐ㅋㅋㅋ 4 04.23 19:26 144 1
매튜 보고싶다 1 04.23 19:14 58 0
OnAir 엠넷 홍콩케이콘 방송 보고있는데 3 04.23 18:36 117 0
명단 언제 뜨지ㅠㅠ 5 04.23 18:25 118 0
튜니니도 매튜도 얼른 보고싶다🦊🧡 5 04.23 18:17 134 1
제발 5 04.23 17:06 201 0
정보/소식 학교 운동장에서 검정 스니커즈 보신 분 연락주세요😭 4 04.23 16:20 97 2
런웨이 받고 4 04.23 16:11 190 1
김칫국이긴한데 7 04.23 14:48 249 0
엠카 가고싶다 7 04.23 12:39 213 0
맽모닝🦊🐱❤️ 8 04.23 07:16 156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석매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