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86 10.17 23:013520 37
데이식스 이런 것도 스포인가..? 대중문화예술상 46 10.17 17:412675 0
데이식스하루들은 뭐가 제일 충격일거같아 46 10.17 18:531475 0
데이식스 우리 31일날에 대중문화예술상(?) 여기 나오나봐 37 10.17 14:261816 0
데이식스본인표출 방케필돈 카드 스티커 도안 들고 왔어!!💚💚💚 31 12:11476 0
 
헉 애들 축가 불렀었나봐 17 03.02 15:10 2064 1
하 아이돌 취향이 어케 물고기 1 03.02 12:47 259 0
도운이가 자랑한거 파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3.02 12:45 197 0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1 03.02 12:33 122 0
데니멀즈는 공식아니면 인형옷 맞는거 잘없어? 3 03.02 10:10 253 0
귀여움이 추구미인 고양이의 셀카 2 03.02 02:13 377 0
본인표출 역주행 스밍 독려하러 왔습니다🍀🍀🍀🍀🍀 (+스밍리스트, 집계 기준) 1 03.02 02:11 132 3
나혼산에서 우린 bgm 나왔다 03.01 23:47 93 0
우와 방금 나혼산에 애들 노래 나왔다 03.01 23:46 68 0
나혼산에 데식 노래 5 03.01 23:46 342 0
다음주 데키라 월화 다 녹방이야? 5 03.01 22:23 656 0
팬미팅때 이 셋리로 하면 눈물바다 보장한다 3 03.01 20:54 484 0
혹시 여기서도 데니멀즈 양도 구할수있나..? 5 03.01 20:04 262 0
박성진 요즘 너무 잘생겨서 힘들다 5 03.01 18:29 303 0
데장 진짜 잘생겼.. 3 03.01 18:15 193 0
4기영상 연필통? 탐난다 03.01 18:11 142 0
강영현 mbc에서 뭐하는데!!! 22 03.01 15:34 2512 2
현생살다온 마데 질문좀.. 4 03.01 12:39 587 0
3일만 버티면 되는거지? 03.01 12:34 96 0
이번엔 제에에발 레코딩 비하인드 주세요.... 3 03.01 04:43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28 ~ 10/18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