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97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2 10.16 22:281437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0 10.16 21:4575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352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9 10.16 14:591401 0
 
진짜 개웃기다 개그 달란트 뭐지 2 05.03 15:24 189 0
쫀드기 먹고 살크업 중 8 05.03 15:22 125 0
마플 초반에 분위기 제대로 못잡은게 큰듯 27 05.03 15:16 728 0
은호 I들 사이의 E 모먼트가 너무 웃음벨 1 05.03 15:15 101 0
마플 우리판이 이상한거임? 23 05.03 15:06 735 0
각박한 금요일에 힐링하고 가 05.03 15:05 89 0
노아 입모양 ㅅ 이렇게 된거 2 05.03 15:04 137 0
봉구쫀디기!!!!! 내일부터 항인!!!! 6 05.03 15:01 200 0
이거 하고 싶어서 워치샀다 8 05.03 14:54 243 0
명품 덤벨도 있네... 10 05.03 14:45 324 0
아임 뉴플리…오랜만에 컬러링 설정할건데 뭐로 하는게 좋을깡ㅎㅎ 5 05.03 14:43 109 0
냥🐈 삐약🐥 5 05.03 14:37 162 0
나 갈망 굿즈 구해서 진짜 이마챠버림 2 05.03 14:34 184 0
마플 우리🚌 심각하다 113 05.03 14:17 1039 0
5인뱅하면 내 눈이 한쌍이라서 4 05.03 14:07 170 0
예사에서 앨범 왔는데 86 05.03 14:06 2969 0
봉구 진ㅏ 눈을 뗄수가없다 10 05.03 14:01 236 0
과연 5월 포카팩 올까 2 05.03 13:59 163 0
아니 나 조카 선물사러 장난감매장 검색했는데 4 05.03 13:56 243 0
봉구 쫀디기 왤캐 마싯어...? 5 05.03 13:5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00 ~ 10/17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