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ㄱ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ㄱ닉쭈 N방탄소년단(7)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흐어어어어 1 l 방탄소년단
  새 글 (W)       
l조회 4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86 8:562600 0
방탄소년단스밍 첨 해봐서 여기에 물어봐 31 10.27 14:552165 3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석진 HAPPY 발매 기념 독방 호칭 이벤트 찬반투표🐹💙💜 17 10.27 10:08162 6
방탄소년단너네 스밍 횟수 얼마야??ㅠㅠ 17 10.27 23:26205 0
방탄소년단 삐삐 우떠 인스타 14 10.27 15:04206 8
 
남두나 평냉머그러 가자 내가 쏜다 18 05.22 18:14 656 0
💜 스밍 체크 💜 1 05.22 18:05 55 0
리듬하이브에 이밤나오나봐 2 05.22 16:07 156 3
마플 아니 얘네 진짜 미친거 아니야? 19 05.22 14:52 838 0
˗ˋˏ와ˎˊ˗ 런던에 남준이 포스터 미쳤다 2 05.22 13:33 195 4
나 진짜 요즘 큰오빠 볼생각에 6 05.22 12:55 556 0
폭파된 홈에 있는 글 다시 못 빼오겠지?ㅠㅠ 1 05.22 12:42 172 0
골디에서 부른 심장이 없어 이건 풀캠이 없는건가 ㅠ 05.22 12:06 71 0
Lilith에서 윤기 랩은 들을때마다 숨막혀 미쳐 5 05.22 11:30 345 1
아 슈가오빠!!! 열라 보고싶다!!! 1 05.22 11:22 88 1
슈키형아 귤모자 뺏어쓴 뚜기 1 05.22 10:52 171 1
우리가 보통 평일에 오프가 많았었나? 4 05.22 10:11 231 0
삐삐 RightPlaceWrongPerson 가요 심의 결과 19 05.22 09:30 1581 6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이 사용된 가사<<이래야부적격소년단이지예 05.22 09:26 136 1
아 왤케 귀엽냐곸ㅋㅋ 2 05.22 09:12 171 2
페스타도 진짜 얼마 안 남았다 1 05.22 08:14 88 0
어쩐지 이새벽에 윤기가 겁나게 보고싶더라니... 대취타 4주년인거시에오... 2 05.22 04:13 78 0
와 미친 예비역 병장 김석진<- 되기 딱 3주전남음 3 05.22 00:48 136 1
소우주 닭칼국수 언제 질릴래 진짜 3 05.22 00:43 120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석진오빠 제대날 다같이 미니화분에 씨앗 심어서 6 05.22 00:34 449 0
처음이전657658659660661662663664665666166766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58 ~ 10/28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