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10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6 0
 
아니 밀리엄씨 그와중에 프사는 왜 붕방강쥐그대로야 04.01 01:26 75 0
뭐야 무슨 일이야 이거 04.01 01:25 85 0
밀리엄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1 01:25 78 0
쓰읍..내가 밀리엄 버블을 했었나 04.01 01:25 76 0
프사 안 바꾸고 밀리엄이래 04.01 01:25 67 0
밀리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1 01:25 61 0
아니깜짝아 2 04.01 01:25 81 0
잠깐 밀리엄 뭐야 1 04.01 01:25 87 0
거짓데이라 하트 거꾸로 쓰는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5 04.01 01:24 200 0
유하민이 오빠면 2 04.01 01:22 88 0
은호 강아지같을 때마다 이거 생각나서 미치겠어 8 04.01 01:22 183 0
플레이브 중에서 가장 오빠같은 멤버 누구야? 35 04.01 01:21 761 0
아 유하민 자고 일어나서 시작이면 1 04.01 01:21 84 0
오늘 나오는 싱글 으노 스포 대박인데?? 4 04.01 01:20 123 0
이렇게 즐거운 만우절이 있다니 2 04.01 01:19 159 0
근데 만우절을 거짓데이라고 하는것부터 04.01 01:19 98 0
깜찍해서 봐준다 04.01 01:19 68 0
하미니 누가 봐도 오빠 소리 잔뜩 들은 고양이다 5 04.01 01:16 170 0
하민오빠 버블 방금 엄청 설렜다 04.01 01:16 112 0
이건 망한버블인가 티키타카가 된건갘ㅋㅋㅋㅋㅋㅋ 1 04.01 01:15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