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심들은 어느 쪽이야 골라봐 20 09.15 18:111641 1
엔시티 헐 천러 염색했다!! ㅅㅍㅈㅇ 15 09.15 12:211733 0
엔시티 도영이 요 후드집업 손민수한 심들있니?? 22 09.15 21:23903 0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3 17:17545 0
엔시티그럼 올해 남은게 17 09.15 17:48775 0
 
오잉 인스타 보다가 광고 떴는데 마크 천러 농구 유니폼 파나봐 22:00 8 0
천러 말고 만러ㅋㅋㅋㅋㅋ 3 21:12 67 0
127 내년에 투어 가능성 있어?? 11 20:52 508 0
장터 요드링 사이즈 교환할 심 있을까... 2 19:49 122 0
잠재적 로맨스 본 심 있어?? ㅅㅍㅈㅇ 2 19:46 98 0
3분까지 필요 없어 2 19:17 113 0
정보/소식 Wish 3분까지 필요없어 진짜임 6 18:06 274 3
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3 17:17 547 0
해찬이 진짜 기특하다 6 17:16 316 0
[존] 복각 또 나올 가능성 있지?? 8 17:01 118 0
심들아 드림 컴백일 11월 11일일거 같아?? 9 16:49 368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15:47 44 0
마크랑 해찬이는 진짜 그냥 둘이 너무 다른건데 2 15:45 310 0
마크천러 인스타 봐봐 4 15:31 198 0
이런게 과시죠 1 15:26 154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15:24 77 0
이게 낫더라요 15:23 23 0
해찬이 말이 오랜만에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 2 15:23 211 0
마크 셀카 솔루션 전후ㅋㅋㅋ 1 15:23 244 0
마크 해찬이가 알려준 각도 너무 잘나옴 1 15:2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