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진짜 귀엽게생김 6 09.28 20:26130 0
온앤오프 반바지 항상 어린이들은 안입고 형님들만 입어.. 6 0:32177 0
온앤오프온꼬미즈 옷도 내주겠지???? 4 09.28 13:1067 0
온앤오프 뀨니 마루는 강쥐 캐릭터 닮았어 4 09.28 15:4489 0
온앤오프 드디어 왕자님 즉위..4 11:3461 0
 
나 파트질문 있어! 4 04.19 01:30 158 0
ㅋㅋㅋㅋㅋㅋㅋ엠둥이 또 옴 2 04.19 00:56 138 0
오늘 온푸 잔뜩 봤다 ~ 하구 자려고했는데 3 04.19 00:25 145 0
헤메코 역대급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앨범 5 04.19 00:19 444 0
이거 언제야?ㅠ 4 04.18 23:52 437 0
정리글 본인표출 2024 버전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공유😈 (Beautiful Shadow 포함.. 17 04.18 23:49 434 11
공개팬싸 한 번 말아줬으면 2 04.18 23:46 142 2
효진이 춤춰 때 와썹 브로 와썹 씨스 표정 잘 쓰는 직캠 추천 좀 1 04.18 23:26 95 0
와 이번에 역대급으로 마플 안 탐 12 04.18 23:17 647 0
바마몬 코레오 2 04.18 22:47 117 0
입덕 부정하고있었는데 나도 이젠 진짜 입덕인거 같은데... 24 04.18 22:44 189 3
민균이 이뿌다고 마니해줘야대 3 04.18 22:21 131 0
온앤오프 프롬 추천 1 04.18 21:32 176 0
OnAir 승준이 목소리 짱짱하네 2 04.18 20:55 94 0
오늘 단체라이브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야? 1 04.18 20:27 150 0
애들 일콘가기전에 담주 금요일까지 팬싸있던데 2 04.18 20:19 174 0
션효 거리감 어디갔어 3 04.18 20:16 114 0
빡이들아 겁나 신기한 바마몬 들고옴 5 04.18 19:17 137 0
오내노뿌 나오면 삐삐 쳐주라 ㅠㅠ 3 04.18 18:29 109 0
헉 애두라 스타일링 쫌 변했어 8 04.18 18:12 5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04 ~ 9/29 1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