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2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585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0 09.18 20:42491 16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05 0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824 11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6 09.18 18:06618 22
 
마플 아 나 머리아파 03.05 12:25 89 0
타로 왔어 03.05 12:25 63 0
큰방에서 주운 밝기 올린 응원봉 7 03.05 12:23 248 0
마플 당황-실소-화남 단계임 1 03.05 12:23 101 0
와 이거 맞나봐.. 03.05 12:23 185 0
응원봉 손등?에 라이즈 써있음ㅋㅋㅋㅋ 2 03.05 12:23 192 0
근데 슴이 저기서 끝낼 거 같진 않아서 1 03.05 12:21 124 0
근데 혹시 애들이 골랐으면….. 5 03.05 12:18 223 0
타로가 우리 위로해주네 03.05 12:18 114 0
응원봉 이름 참참봉 해도 되겠네 걍 참참참 손가락같음 1 03.05 12:18 69 0
오늘 여러 번 정지하게 만드네 3 03.05 12:16 125 0
응원봉 나만 기야워????? 4 03.05 12:15 142 0
응원봉 특히 하고 좋긴좋은데 03.05 12:15 76 0
아니 응원봉 킹 받네 03.05 12:15 56 0
돔 형태만 아니길 빌었는데 손가락이 왔네 03.05 12:13 143 0
응원봉 진짜야? 1 03.05 12:13 92 0
잠시만 저거 응원봉 디자인임? 03.05 12:11 61 0
아니지..? 특이하고 웃기긴한데 4 03.05 12:10 113 0
응원봉 지니손 같아.. 03.05 12:10 86 0
저거 들고 사이렌 응원할 생각하면 웃기긴 함 5 03.05 12:0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6 ~ 9/19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