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61 10.01 21:241894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7 10.01 16:59233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30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847 2
제로베이스원(8) 마카오 팬싸 포카 포켓몬이네 41 10.01 13:291197 2
 
아니잠깐만. 귭청 퀴즈 3 03.02 23:12 116 0
맽박즈 끝까지 인사해줘🥹 12 03.02 23:11 280 0
정보/소식 한빈이 엠카 파라다이스? 챌린지 28 03.02 23:11 746 17
귭청 문제도 문젠데 3 03.02 23:08 165 0
한유진 파묘 포스터 ㅁㅣ친 5 03.02 23:06 200 0
귭청 퀴즈 푸는 콕들아 다들 어디까지 풀었니 5 03.02 23:05 110 0
타디럽 ㅅㅍㅈㅇ 3 03.02 23:04 169 0
유딘이 이거 본 사람 2 03.02 23:04 113 0
헐 건맽 좀아포 팬아트 3 03.02 23:03 158 0
오늘 건욱이 라방 3 03.02 23:02 194 0
귭청 문제 풀고있는데 12 03.02 22:51 154 0
생각해보면 건욱이는 엉아랑 우유 마시고 일찍 자러가라던 어머니 말씀 그대로 잘 .. 5 03.02 22:47 211 0
내가 지금 너랑 있는데 왜 피곤해 6 03.02 22:44 182 0
건탤러들 홈스윗홈 진짜조아하넼ㅋㅋㅋㅋ 6 03.02 22:43 160 0
귭청러들아 이거 같이 하자!! 5 03.02 22:41 143 0
진심으로 커버영상 같은거 찍어주세요 2 03.02 22:40 93 0
규빈이 버블 지금 봤는데 2 03.02 22:32 145 0
규빈이 스키니진이나 타이트한 가죽바지 착붙인거 5 03.02 22:31 142 0
건욱이가 날아써 5 03.02 22:30 209 0
이거 되게 그린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1 03.02 22:2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24 ~ 10/2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