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1 PL:RADIO with DJ Bamby & DJ Hamin�.. 3458 10.21 19:523735 9
플레이브다들 첫 라방모야? 136 10.21 14:591658 0
플레이브 ㅈㄱㅇㄱㅅ 70 10.21 15:07917 1
플레이브플브후드 소신발언 47 10.21 15:471472 0
플레이브 그니까 아티스트가 하고 싶은 콘텐츠 아이디어도 반영한다는 게 36 10.21 13:401378 1
 
예라인 이거 구ㅏ여웟서 5 05.02 22:30 162 0
노라인 어부바 마음 좋다 5 05.02 22:30 175 0
그 와중에 소원성취한 플둥 나 2 05.02 22:30 152 0
너무 웃겨 유하민 ㅜㅜ 10 05.02 22:29 207 0
오늘 보니까 아 5인겜 당장내놔 하고 땡깡 못부리겠더라 20 05.02 22:28 915 0
노아 마인드 진짜 간지다 13 05.02 22:28 309 0
노아 업혔을 때 왤케 이뻐 2 05.02 22:28 110 0
예준이 진쯔 도파민의 황제 1 05.02 22:28 121 0
마카 근데 더럽게해야 재밌는데 1 05.02 22:27 122 0
어니 근데 ㄹㅇ 야타즈가 업어주는 폼이 5 05.02 22:27 318 0
오늘 방송에서 젤 웃긴거 32 05.02 22:27 1297 1
노래부르다가 형 껴안는 연하 사랑해라고 답하는 연상 그거 깜돌 1 05.02 22:27 223 0
침대에서 누워서봤는데 관절이슈 2 05.02 22:27 96 0
한노아 업힌거 댕귀엽다 8 05.02 22:26 134 0
솔직히 오늘 허티 터졌다 ㅇㅈ? 7 05.02 22:26 273 0
아까 은호 슈가슈가룬 부르는거ㅋㅋㅋㅋ 2 05.02 22:26 180 0
플레이브는 가좍이야 05.02 22:26 84 0
방금 라방 튼 플둥이 솜씻너되.. 2 05.02 22:26 162 0
나 이제 퇴근하고 왔는데 방송 내려갔닥오...? 8 05.02 22:25 207 0
아악 투명밤비 보는 중이었는데 끊겼어 05.02 22:2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4:16 ~ 10/22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