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3) 게시물이에요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9 11.03 13:007193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31 11.03 16:421220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7 11.03 18:381365 8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172 2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9 11.03 22:041146 0
 
오후 너무 졸린데 3 16:20 23 0
혹시 십카페 평일 오전도 동행 구해져?? 5 16:18 38 0
플레이디오 보면서 뭐먹지 3 16:17 21 0
카뱅기록통장 메모적어야하는거알지? 5 16:16 36 0
Mma 티켓팅 선예매 인증 같은건 없어? 4 16:03 111 0
후드 L 짱커?? 8 16:01 101 0
기록통장 실시간 응원 구경하는데 플리들 왤케 많아 4 16:01 122 0
장터 6여 스트랩키링 전멤버 구해요🥲 16:00 41 0
하미니 보이프렌드를 영원히 듣고있음... 1 16:00 26 0
롯데 빼빼로 제발 주세요 ㅠ 4 15:50 119 0
ㅃㅐ빼로 공지라던지 뭐 안떴어...? 10 15:47 238 0
혹시 원두 가격 아는 플둥? 2 15:45 79 0
애두라 카뱅 적금 규칙 2 15:39 185 0
아 메디힐 리미티드 1 15:37 123 0
기록통장 할때 메모 꼭 써! 15:28 155 0
M검정후드 + L회색후드(집업리폼)으로 겨울나기 가능할까? 2 15:28 92 0
헐 회색 후드 7 15:25 253 0
그레이 후드 6일 재입고 소식 들었니! 7 15:25 93 0
MMA 초대권 통장 단체 사진 줄 수 있나요..? 6 15:23 159 0
기록통장 납입횟수 많을수록 당첨 확률 높아진대 2 15:19 1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20 ~ 11/4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