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1.02 10:274342 25
데이식스샘플러만 들었을 때 본인기준 느좋 3곡만 뽑아봐 33 11.02 19:19402 0
데이식스하루들 KGMA 가..? 36 11.02 21:2451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21 11.02 23:00338 10
데이식스솔콘md 두개만 사야한다면 뭐살거임??? 25 11.02 11:57338 0
 
너 말투도 귀여워 도운아 06.13 11:57 35 0
먼저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13 11:54 106 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 06.13 11:54 33 0
강아지다ㅠㅠㅠㅠ 06.13 11:51 35 0
돈덩이 왔다 06.13 11:51 45 0
내일 어썸 취켓 좀 풀릴까?? 1 06.13 11:47 188 0
원필이 너무 귀엽다 ㅠㅋㅋㅋㅋㅋㅋㅋ 3 06.13 11:43 217 0
속상해서 여기에만 써본다... 12 06.13 11:29 470 0
김원필 무서워 5 06.13 11:26 217 0
어썸 취켓 꽤 풀렸어...? 8 06.13 11:25 299 0
혹시 옛날에 성진이랑 도운이 진저베어에서 먹었던 메뉴 목록 2 06.13 11:11 131 0
MD 17일부터 파나봐 2 06.13 11:04 328 0
어썸 오블 왼블이 뭐야?? 2 06.13 11:04 180 0
나 어제 어썸 폰이랑 컴 둘다망한이유가 상품정보페이지가없대.. 3 06.13 10:50 173 0
내가 데이식스 보려고 부산 당일치기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4 06.13 10:43 211 0
전라도 한 번 더 와쥬면 좋겠다 6 06.13 10:40 146 0
무료 양도 이벤트는 뭐야? 5 06.13 10:15 319 0
어썸 극싸라도 괜찮다면 9 06.13 10:00 331 0
데이식스 볼 일이 많겠지..? 5 06.13 09:59 290 0
인터파크 카드결제도 부분취소 되지? 해본 하루 있어? 4 06.13 09:56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