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비컴 현식이한테 이벤트 해줘써🥹 16 09.10 20:33722 18
비투비..~ 15 09.10 07:09189 0
비투비..~ 14 09.11 05:59169 0
비투비 성재 인이어 맞췄나봐 11 09.10 16:491040 3
비투비/정보/소식 240910 현식 오셜비컴 10 09.10 21:43286 7
 
ㅋㅋㅋㅋ이면식 대화명뭐얔ㅋㅋㅋㅋ 3 03.10 21:23 128 0
임현식 뭐야ㅋㅋㅋㅋㅋㅋ 12 03.10 21:22 677 0
나 이제 집와서 그런데 5 03.10 21:06 147 0
프니야 생일 축하해 03.10 21:04 63 0
현시기 뮤비 사비.. 22 03.10 20:00 1483 0
스타일미 오늘 하는거 맞아? 12 03.10 19:52 209 0
현식이 스토커 라이브! 4 03.10 19:40 229 1
아? 스타일미가 있었지..? 1 03.10 19:30 142 0
이런 찰떡 팬싸템은 어떻게 구하는거죠 3 03.10 19:14 233 0
기도랑 비슷한 노래 추천해주세용 12 03.10 19:02 159 0
여기 혹시 닉네임 42 03.10 18:30 1441 1
민혁아 5 03.10 18:28 548 1
3속사 대면식 했단거 들으니까ㅋㅋㅋㅋ 12 03.10 18:25 1213 6
프니 라방 이제 봤는데 4 03.10 18:15 260 1
정보/소식 240310 프니 오셜비컴 8 03.10 17:58 181 8
이번 현식 프니 생일때 이쁜 사진 저장한거 자랑☺️ 8 03.10 17:51 165 3
폰에 비투비 사진 얼마나 있어? 5 03.10 17:47 118 0
팬콘에서 이 무대 꼭 해주세요 15 03.10 17:46 764 0
이제 팬콘만 기다려야징 3 03.10 17:43 120 0
벌벌 떨다가 메시지 받고나니 5 03.10 17:43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30 ~ 9/12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