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2967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3 11.11 20:21184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1 11.11 17:03733 5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45 0
라이즈/정보/소식 박맛젤 새패키지(포카준대) 15 11.11 09:331269 3
 
마플 경희대 그냥 포기함 4 05.24 02:24 765 0
요즘 은석이랑 타로한테 보이던 jbl 헤드폰 손민수 함 8 05.24 02:20 427 3
경희대 난간도 시야 안좋아??3 05.24 02:03 379 0
몬드들아 다들 앨범샀어?? 27 05.24 02:01 1330 0
톤넨러들 보세요 영상 떴어요 19 05.24 00:12 646 5
이찬영 너 뭐야? 13 05.24 00:02 460 2
성찬영은 왜 왕큰데 왕귀여운거냐고 9 05.23 23:54 234 0
멍룡아 지금 산책 나가는 시간 아니야 8 05.23 23:48 274 1
얼른 응원봉 왔으면 좋겠어 6 05.23 23:38 144 1
아 라이즈 보고싶어 2 05.23 23:27 203 0
드디어 락밤이랑 멍룡이 왔어 12 05.23 23:26 276 1
프리존가는 몬드 중 지금 경희대에서 밤샘하는사람 있니? 1 05.23 23:18 346 0
연대 1 05.23 22:48 338 0
숑숕이 4년째 그대로인데 내가 어디 가니… 11 05.23 22:46 492 17
이 사진 너무 좋다 10 05.23 22:29 363 7
석과 비니 6 05.23 22:17 295 1
LA다저스 사진 이제봤는데 아니 라이즈 얼굴이 2 05.23 22:14 214 2
대작 탄생...(숑석+넨또 살짝) 20 05.23 22:05 646 0
자료화면에 원빈이 나왔었네ㅋㅋㅋㅋ 10 05.23 21:48 576 0
우락밤이 아니라 근손실밤이 왔어... 7 05.23 21:48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