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15 09.21 22:107425 7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6 09.21 19:31916 15
라이즈 박원빈 ㅋㅋㅋ 머리 계란ㅋㅋㅋㅋㅋㅋ 26 17:201195 2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273 8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940 18
 
삐니 수영장 자컨에서 마지막에 썼던 모자 뭐야? 19:31 1 0
팝업 궁금한 점!! 1 19:24 16 0
카세트테이프 버전 2개 샀는데 19:22 45 0
헉 테이프 버전 벌써 품절됐네 4 19:18 117 0
장터 럭키 유닛 포카(투톤즈,또토리 > 영원즈,성쇼) 교환 19:16 29 0
우리 팝업 엠디 온라인에서도 풀리는거 맞아..? 2 19:09 94 0
단체라이브 왔으면 좋겠다아 2 19:08 69 1
장터 원빈 필름앨범 폴라 교환구해요! 19:07 44 0
우리 에필로그 팬싸 하는거 당연히 줄세우기겠지 ?? 2 19:05 68 0
우리 지금 카세트 버전 살수있는곳 있어?ㅜㅜ 10 19:01 135 0
지금 엠넷에서 보스라이즈 재방해주네 1 19:01 25 0
콤보 무대는 평생 못 잊을 것 같다 1 19:01 12 0
장터 필름버전 폴라 교환 구해요 3 19:00 47 0
아 라이즈 너무 좋네 3 18:59 39 0
포카는 욕심없지만 필름버전은 못참겠다 1 18:50 68 0
와 스미니 신세계다...2 18:41 134 0
빈앤톤 바보같을때가 젤 웃겨 ㅠ 3 18:34 107 0
라디오 방점챙기기 완 5 18:28 106 8
루키즈 같아 정성찬 3 18:28 102 2
아래 희주 추천으로 라디오 사연 보냈는데 2 18:26 12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28 ~ 9/22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