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10월에도 라이즈 사랑할 사람🧡 75 0:05735 15
라이즈다들 중복 포카 어떻게 처리해? 26 09.30 12:571240 0
라이즈나만 겟어기타는 스밍 안해? 22 09.30 12:27829 0
라이즈부끄럽지만 나 오늘 스밍1일차임 20 09.30 22:39279 11
라이즈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536 0
 
정보/소식 태권라이즈 ❮임파서불: 불가능은 없다!❯ | WE RIIZE EP.20 1 06.04 21:01 65 0
태권라이즈 06.04 21:01 35 0
헐 위라왔더!!!! 06.04 21:01 35 0
헐 위라이즈 06.04 21:01 41 0
이거 찬영이🐶 4 06.04 20:57 121 2
톤넨러들아 그거아니…? 4 06.04 20:52 245 0
라이즈도 sbn곡들중에 리메이크해서 나올 가능성 있을까? 6 06.04 20:51 143 0
톤넨 이제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는 지경에 이름 8 06.04 20:40 209 2
빈앤톤 쌍둥이 판다들 퇴근이래ㅋㅋㅋㅋㅋㅋㅋ 47 06.04 20:39 4222 43
오늘 줄것 같지? 5 06.04 20:32 199 0
엠카 결과 떴다 1 06.04 20:27 98 0
아니 나 오늘 본 톤넨 포타 너무 좋아서 12 06.04 20:18 270 0
톤넨 이 기시감 뭐냐 7 06.04 20:14 193 1
숑톤 연하 팔짱 풀고 떨어지자마자 손으로 연상 잡는게 9 06.04 20:05 320 6
톤넨 연상 애정표현 많이 한다는거 진짜인가봐 7 06.04 20:04 277 6
숑톤 견우직녀씨피의 대형파괴 12 06.04 19:58 310 4
쾅쾅!!!!!!!!! 숑넨 찾고 있는게 있는데요 29 06.04 19:57 337 0
숑톤 밑에 짤 가져왔다 20 06.04 19:56 820 11
톤넨 또시작됐다 연상의 엔톤무새 7 06.04 19:54 244 2
톤넨 사커나...? 7 06.04 19:54 1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36 ~ 10/1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