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4 10.23 16:512054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1196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39 13:04121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22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32 10.23 17:57260 0
 
밤비 이거 왜 좀 설레냐 5 05.04 01:04 205 0
스밍 관련 질문..! 🍈 8 05.04 01:00 151 0
웨포럽 음중 무대 멤버별 내 취향 짤 모음 4 05.04 01:00 195 0
효자냥이 인사하러 왔구나 홀홀홀 2 05.04 00:56 92 0
얘들아 내일 투표는 더 빡세게 해야돼..! 21 05.04 00:55 246 0
키즈퀴즈 쑈~🖤 3 05.04 00:51 143 0
와 초록글 특허 너무 반갑다 15 05.04 00:45 356 0
이 짤 왤케 하미랑 준이같지 3 05.04 00:34 216 0
다들 플레이브 관련 오프 뭐뭐간적있어? 87 05.04 00:23 2854 0
나 벌써 다음 컴백 기대돼.... 2 05.04 00:18 191 0
핑크 예주니도 있다 10 05.04 00:17 278 0
아 나 하는 겜이 있는데 애들 영상 틀어놓고 하고 싶거든? 2 05.04 00:14 170 0
내가만든 플레이브 별자리⭐️ 8 05.04 00:13 226 1
갓 스밍 시작한 플둥이.. 29 05.04 00:08 434 0
엊그제뱅 진짜 힐링이다 2 05.04 00:07 121 0
ㅊㅇㄷ 기간만 보면 이마짚게되....... 1 05.04 00:01 211 0
아닠ㅋㅋㅋㅋㅋㅋ하민이 이거 왜 잘햌ㅋㅋㅋㅋ 7 05.03 23:55 178 0
아 근데 나 방금 알았는데 하민이 첫방때 5 05.03 23:52 232 0
ㅊㅇㄷ 너무 무서워ㅠㅠㅠ 3 05.03 23:47 262 0
한번 투표나 이런 쪽으로 질문 많은 거 정리글 있으면 좋긴하겠다 2 05.03 23:44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