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5)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95 09.28 19:191715 2
라이즈/정보/소식 'Leroy Sanchez - Don't Let Me Down' by WO.. 49 09.28 21:01895 27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1 09.28 15:371453 23
라이즈앤톤 아기졸업 이제 가능할듯 16 09.28 18:36481 0
라이즈 톤넨 나 진짜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 아닌데 15 09.28 16:12601 13
 
장터 에필로그 필름 포카 교환 은석 ➡️ 성찬 19:29 32 0
원빈 원곡자분 샤라웃 엄청 해주신다 ㅋㅋ 4 19:21 121 2
우리 포카홀더도 나올까? 5 19:18 76 0
내셔널 팬싸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고 응모한 몬드들 있어? 19:05 42 0
1박2일에 사이렌노래나왔네😆 4 18:50 65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18:43 77 0
내셔널 팬싸 응모 했오? 8 18:43 134 0
케이링크 오는 몬드 중에 또돌즈 스티커 나눔 받을 사람 8 18:38 73 0
ㅎ 몬드들아 나 love119 드디어 스밍 10000회 찍었당 7 18:16 47 4
혹시 붐붐에 앨포 지금 교환 구해도 돼? 11 18:11 118 0
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18:06 254 0
마플 이거 공유해도 되낭? 12 17:45 320 3
장터 콤보 필름 버전 구성품, 럭키 포카 교환! 3 17:28 125 0
장터 팝업 댈구 필요한 몬드 있어? 17:21 57 0
이번 팝업 솔플 해본 몬드... 13 17:16 166 0
장터 에필로그 카세트테이프 성찬 양도 받을 몬드 ! 2 17:05 85 0
애들 뭔가 서로한테 의지하는 거 같아서 맘이 좋다.. 4 16:59 267 4
원빈이가 점점 더 좋아진다 6 16:51 138 2
장터 에필로그 카세트버전 앨포 원빈 양도 2 16:46 127 0
내셔널 팬싸 응모는 한사람당 한번만 응모가능이야? 6 16:10 1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50 ~ 9/29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