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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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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개인적으로 360도 불호인데; 20 03.06 00:47 827 0
밴드로 360콘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15 03.06 00:44 268 0
티저 아직도 충격이네 03.06 00:43 60 0
이 트윗보고 개큰감동 밀려오네 4 03.06 00:40 246 3
웰컴 투 더 쇼 1번 트랙일까 03.06 00:40 48 0
와중에 케찹식스마저 귀여운데... 정상이겠지 03.06 00:39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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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폰 알람소리 ptsd와 4 03.06 00:32 91 0
나 또 이거 보고 울컥하네 1 03.06 00:32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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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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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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