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5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2 09.21 23:03327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643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7 0:47283 13
 
혹시 현장수령 얼마나 걸렦니 제발 🥹 5:19 4 0
솔플인디ㅠ 제로즈들이 나눔같은거 하는건 걍 받아도되는걸까ㅠㅠㅠ 4:50 26 0
리키 새침한거 봐ㅋㅋㅋㅋ 4:45 9 0
음방이나 쇼케이스 케이콘 등등 오프 많이 가본 콕 있어? 4 3:23 102 0
콘서트에서 잠깐 눈마주쳐도 죽겠는데 팬싸는 3:07 71 0
내일 현장수령+제로즈존 들릴 콕들 몇시에 가? 2 3:01 96 0
내일 제로즈존 몇시 오픈이야? 1 2:41 97 0
헉 발롯코.... 3 2:40 238 0
엠디 딱 두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7 2:27 124 0
말도안돼 7 2:22 176 0
막콘들아 몇시 기상 예정이니 12 2:22 150 0
막콘 양도 이제 진짜 포기해야겠지.. 2 2:19 174 0
마플 리키 인이어 문제 어떻게 해결하려나 24 2:16 333 0
장터 혹시 응원봉 사고싶은 콕 이쓸까? 1 2:15 57 0
성석은 성석 5 2:09 107 2
아 막콘 티켓 취소당함.. 21 2:07 389 0
냥털즈 친구의 비지니스 4 2:05 66 0
아 헬로 이제야 보는데 1 2:02 31 0
막콘가는콕들 잘자 6 1:59 87 0
망원경 들고간콕?? 8 1:5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