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117 6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904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699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519 12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620 0
 
봉들아 상암 안에서 쉴 곳 있어...? 2 04.28 12:23 103 0
치링치링 도겨미 인스스 04.28 12:23 28 0
장터 캐럿존 교환 04.28 12:22 83 0
나 진짜 아기캐럿이라 지금부터 콘서트 셋리 및 응원법 학습 들어가야하는데 ㄱㅊ겠.. 3 04.28 12:20 78 0
장터 캐럿존 교환 04.28 12:20 84 0
장터 그라 G5 7열 > 2층 아무곳 (북 E 선호) 교환 구해요! 04.28 12:20 44 0
콘서트 한번도 안가본 봉이 있어? 상암금방올수있는! 2 04.28 12:18 117 0
상암은 인터넷 잘터져? 13 04.28 12:18 117 0
장터 캐럿존 04.28 12:14 105 0
티켓 있으니까 가면 바로 캐럿존 서면 되지? 1 04.28 12:14 66 0
장터 캐럿존 교환 04.28 12:14 124 0
나 금방 캐럿봉 샀는데 왜 안켜지니... 이거 어케켜?? 8 04.28 12:13 152 0
우리 캐럿존은 티켓이랑 신분증 일치해야해? 2 04.28 12:11 116 0
캐럿존 오늘도 좀 혼잡해? 2 04.28 12:11 92 0
💖💙교환글 제목에 멤버 이름 쓰는거 지양해요 04.28 12:10 98 9
엠디 현판 건전지 04.28 12:10 35 0
티켓수령 몇 시까지여?? 2 04.28 12:07 64 0
어제 마감 30분 전에 캐럿존 줄 서서 받은 사람 있어? 4 04.28 12:06 132 0
캐럿존 교환구합니다! 04.28 12:02 38 0
그라운드 5~12 구역 몇열까지 있어?? 2 04.28 12:00 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38 ~ 10/9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