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61 09.28 12:536457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7 09.28 12:40324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639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68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701 4
 
엠카 왜 평일이야🥹 04.28 22:02 48 0
나 오늘 명수옹 실물봤오ㅎㅎ 04.28 22:02 78 0
원우 마이크 약간 효자같음 6 04.28 22:02 210 0
마플 아 복붙도 확인 좀 하시라구용ㅋㅋㅋㅋㅋㅋㅋㅋ 6 04.28 22:01 344 1
엠카야 인가야 04.28 22:01 26 0
공지 왜 인가로 적혀있어 ㅋㅋㅋㅋ 04.28 22:01 27 0
800명 950명 미쳤당 04.28 22:01 46 0
와 사녹 거의 2000명 드가는데 2 04.28 22:01 178 0
오 엠카사녹 뜸 04.28 22:00 93 0
엠카 사녹 04.28 22:00 43 0
오늘 인생 통틀어 첫콘이였는데 1 04.28 21:59 68 1
마플 마플인지는 모르겠지만 캐럿존 말이야ㅠㅠ 19 04.28 21:59 426 0
이렇개 행복해도 되나ㅠㅠㅠ 1 04.28 21:59 29 0
내가 산 얼음물 바닥 터졌는디 그것도 모르고 가방에 넣엇다가 다 젖음.. ㅠㅠ 04.28 21:58 33 0
나 승관이 멘트때 너무 울어서 옆에분이 휴지 주심... 1 04.28 21:57 84 0
OnAir 탕평고양이 왔다 04.28 21:56 26 0
OnAir 치링치링 주니 위라 04.28 21:55 32 0
다들 허리 괜찮니... 3 04.28 21:55 55 0
나 오늘 진짜 모든 아나스에서 뛰었다 1 04.28 21:53 67 0
서측 a에 그 둥둥섬같은 거기 너무 좋아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 2 04.28 21:52 1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