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27 10.11 10:0728936 3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127 10.11 15:446331 4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74 10.11 13:002399 10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66 10.11 11:533362 0
라이즈나처럼 라이즈가 마지막 덕질이라고 생각하는 희주있어? 63 0:27630 17
 
우리 서울콘 예매 공지는 언제 뜰까?? 2 03.06 23:20 249 0
마플 출국영상 보면 양가감정 들어서 안 찾아 보는데 7 03.06 23:17 439 0
나 오늘 박카스젤리 은석이 빼고 다 구했다 3 03.06 23:08 243 0
마플 오센터 알아들은거겠지? 2 03.06 23:07 244 0
동숲즈 말강즈 잘해떠즈 모음 보고 행복해짐… 3 03.06 23:07 178 3
마플 . 33 03.06 22:55 669 0
나 심심해서 응원봉 그려봤는데 어때? 6 03.06 22:55 277 0
마플 와 그래도 응원봉 바뀌네 4 03.06 22:47 271 0
본인표출 박맛젤 드디어🧡 3 03.06 22:46 159 1
저래놓고 안바꾸면 진짜 다같이 광야로 가는거야 5 03.06 22:33 154 0
니네 로고플레이 잘하잖아 제발!!! 이쁜거!! 4 03.06 22:25 199 0
아 제발 바뀐 후의 디자인은 예뻤으면... 5 03.06 22:16 196 0
나 진짜 손가락이랑 구형응원봉만 아니면 다 괜찮으니까 제발!! 2 03.06 22:10 174 0
일단 다들 맘 놓지마 저 손가락 아직 피드에 남아있다 11 03.06 22:08 795 0
헐 우리 진짜 응원봉 바뀌나봐 미쳤 2 03.06 22:06 228 0
희주들아 우리가 이겼다 5 03.06 22:03 300 0
뭐야 응원봉 27 03.06 22:01 3161 0
넨또러들아 사공사낫파운드 꼭읽어 넨또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슬픈 이야기…... 8 03.06 21:55 167 1
넨또걸들아 2 03.06 21:37 169 1
라플리도 너무너무 좋은데 3 03.06 20:23 3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7:24 ~ 10/12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