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8 09.19 19:093827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83 09.19 20:491078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3 14:243955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914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815 0
 
콘서트 공지 오늘 뜨면 좋겠다 1 03.08 00:24 42 0
해피 약간 캐롤 느낌도 난다 03.08 00:23 24 0
나 지금 한페될 티저 봤을때 기분이야 03.08 00:23 39 0
너무 좋고 설레는 감정이 주체가 안돼 03.08 00:23 27 0
제발 타이틀이랑 뇌랑 같이 활동해주세요 03.08 00:23 33 0
나 무조건 첫콘간다 03.08 00:23 31 0
원곡하고는 다른 느낌일거라는데??????? 2 03.08 00:22 127 0
나 진짜 올해들어 젤 행복한듯 03.08 00:21 35 0
노래 하나하나 다 데이식스 노래 같다... 03.08 00:21 28 0
포에버 명반 예약이요 03.08 00:20 31 0
인스트 들어도 찐 곡 전개는 상상도 안간다는게 4 03.08 00:20 87 0
성진이 원필이 작곡 장난아닌데가 유일해서 궁금했는데 1 03.08 00:20 160 0
필이 왔다!!!! 1 03.08 00:20 30 0
불출씨 오셨다 03.08 00:19 29 0
트랙프리뷰가 이렇게 깔끔하게 이어질 일인가 03.08 00:19 31 0
얘들아.. 근데 일단 첫 시작.. 타이틀부터 미쳣지 않음..? 1 03.08 00:18 43 0
제일 잘하는 벅참으로 시작해서 제일 잘하는st로 끝내는 1 03.08 00:18 44 0
하루들아 초록글가게 이거 댓글 좀!!! 03.08 00:18 65 0
이번 앨범 그냥 전체적으로 2 03.08 00:17 71 0
근데 3번 콘서트에서 되게 신날거같지않아? 1 03.08 00:1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