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6 11:083066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16:441299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14:53898 0
엔시티얘들아 재현이 엘피 2차예약판매분 예사 빨리 ㄱㄱ 17 12:15583 0
엔시티굿밤 다들 친구랑 가나 13 16:02282 0
 
정말 오랜만에 헤메코가 전부맘에들어 1 03.07 00:12 87 0
와 그래서 저번에 위라에서 우정반지 빼고 촬영했다고 했구나 03.07 00:12 76 0
아니 진짜 오늘 뜬 티저 퀄 미쳤네 03.07 00:11 30 0
진심 흑화엔드림 심장뛴다... 03.07 00:11 38 0
해찬이만 잔상있는데 이것도 뭐 있는건가?? 5 03.07 00:10 215 0
이거지예 03.07 00:10 31 0
드림이들 발 03.07 00:10 41 0
새끼손가락에 붉은실 3 03.07 00:10 132 0
제노 또 주먹 쥐고 있는거 맞아?? 5 03.07 00:10 200 0
127 오늘 팬싸있어? 5 03.07 00:08 161 0
이번 더드림쇼 드코 맨발로 합시다 3 03.07 00:07 86 0
심들아 우리만 잘하면 된다 진짜 2 03.07 00:06 61 0
와중에 천러발만 미친 듯이 하얰ㅋㅋㅋ 4 03.07 00:06 248 0
... 소심발언 한다 4 03.07 00:06 211 0
아니 지금 티저 몰아쳐서 정신못차리겠네 03.07 00:06 28 0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와 와 1 03.07 00:06 43 0
지성이 뭐야!!!!! 2 03.07 00:06 130 0
ㅁ미친 인스타는 사진 다름 03.07 00:05 176 0
와 이거 됐다 03.07 00:05 43 0
칠드림 단체복 미쳤다고ㅠㅠㅠ 2 03.07 00:04 2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