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14 20:27574 0
하이라이트 두요 이것뭐얘요 미니전시회 12 09.14 20:1556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9 09.16 10:05124 0
하이라이트토란국에 요상할정도로 터지는 애들 보고 10 09.14 15:52655 0
하이라이트오늘 두주니 안나올까? 14 09.16 18:04553 0
 
얘들아 이제 주말이야.. 1 03.08 07:58 112 0
이번 앨범 제발 10 03.08 02:14 483 2
뭐야 벌써 2시가 다되어가넼ㅋㅋㅋ 03.08 01:43 65 0
마플 몇 시간째 유튜브 조회수가 그대로네... 6 03.08 01:29 487 0
뮤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2 03.08 01:13 77 0
티저로 와글와글한 틈에 재친구를 이제 다 보았는데 3 03.08 01:07 178 0
다들 진입헬퍼하쟈 페이백 다 해주신당 1 03.08 01:03 81 0
춤 출 사람 모여라💡 24 03.08 00:43 391 0
뭅뭅뭅 요 바디 3 03.08 00:40 78 0
오프라인 판매도 그럼 다음주 월요일 6시부터일까? 3 03.08 00:38 115 0
프리징 되면 이렇게 하자 3 03.08 00:33 152 0
조회수 프리징됐나봐🥹 9 03.08 00:22 224 0
안무에 셔츠 잡을때 1 03.08 00:18 129 0
난 어제 봤지로옹 03.08 00:17 103 0
아니 진짜 03.08 00:17 63 0
안무 너무 좋은데 3 03.08 00:16 120 0
윤두준 웨이브 3 03.08 00:16 106 0
윤두준 코인 구매합니다 11 03.08 00:16 249 0
나 또 3 03.08 00:15 86 0
하라메+티저 1,2 합본!! 30 03.08 00:10 12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8 ~ 9/1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