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4 10.18 19:041121 0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27 13:251098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785 0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4 10.18 11:26329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444 11
 
정우시 2 03.07 02:19 50 0
같은 나비인데 런쥔이는 나비 날개를 달고있고 1 03.07 02:10 149 0
나 위시 사녹 끝나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재희가 들어가기 전에 4 03.07 02:02 343 0
드림 루프 정주행하고 자겠습니다 1 03.07 01:54 82 0
아니 애들 실험 당했나봐 4 03.07 01:45 488 0
나비 박제 자수에서 더듬이가 없었는데 3 03.07 01:43 236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7 03.07 01:27 324 0
내가 최근에 알게된 시즈니 분 블로그인데 2 03.07 01:23 532 0
역시 언제나 티저 컨포 세계관 해석은 개재밌다 1 03.07 01:17 63 1
생각보다 드림루프 자컨에 뭐가 많다 4 03.07 01:17 292 1
박제핀+나비날개 이 컨셉 진짜 2주동안 떠들고싶음 03.07 01:16 43 0
어떻게 팀 이름도 드림.....? 3 03.07 01:15 72 0
마이페이지 가사 언급도 많음 2 03.07 01:15 213 0
전원 흑발 너무 좋다 2 03.07 01:11 99 1
미디어 ⒤⒞⒜⒩⒯⒡⒠⒠⒧⒜⒩⒴⒯⒣⒤⒩⒢ 인스타 피드 합본 공유 📷📷 10 03.07 01:06 384 5
천러가 오타쿠픽?? 뭔말인지 잘 몰랐는데 4 03.07 01:05 339 2
사진만 떴는데 잠 못 이루고 있음 03.07 01:05 28 0
나 올해초에 입덕했는데 땀나.... 2 03.07 01:03 93 0
아이디 기부하자ㅏㅏ 4 03.07 01:02 60 0
재민이 국화꽃 의미가 3 03.07 01:02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18 ~ 10/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