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50 12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9 10.24 13:041794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74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1 0:44702 1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39 10.24 19:55767 1
 
혹시 플레이브도 콘서트현장에서 슬로건이벤트같은거 했었어? 5 5:11 93 0
허티 오늘 이부분 좀 이상했다 ㄹㅇ 2 4:56 66 0
새벽이니까 9 4:51 66 0
라방봤지만 1 3:54 64 0
오프라인에서도 탑로더? 꾸며진거파는곳있어? 3:50 25 0
맛탕쥬 라스푸틴 뱅 다시 보는데 남예준이 영원이 아!와아악 이러고 있고 1 3:34 38 0
E성향 순딩 가나디를 다룰줄 아는 남리다 너무웃김 5 3:20 117 0
어제 라이브 어땠어? 7 3:08 113 0
야타즈 팅글 보고싶다 1 3:06 37 0
어재 내 친구 푸티비 들어봤는데 2 3:05 69 0
케찹고백... 플둥이들이.. 1 2:41 70 0
하미니의 네모네모 챌린지가 보고싶다 2 2:25 28 0
오늘 초반에 창문 밖 균열이랑 유성 언급한거 백퍼 스포같은데 2 2:23 114 0
내가 작년인가 올해 초반에 사주봤었는데 4 2:19 111 0
아니 오늘 애들 안대하는데 왜... 5 2:05 101 0
어제방 초반에 말한 촬영 혹시 12 1:57 279 0
플둥쓰들 오늘 방송에서 최애짤 하나씩올려보자.. 11 1:29 151 0
스포하고 당황한 은호 몇번을 봐도 귀여워 7 1:25 107 0
미남의 영역에 이쁨과 잘생이 있다면 으노는 7 1:24 118 0
ㅇ에? 뮤ㅓ지? 엥???? 8 1:24 29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