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잎들 주차 어디에 할거야? ㅠㅠ 23 10.04 23:41256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8:27343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8:44373 0
엔하이픈/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9 10.04 17:17210 0
엔하이픈혼자 공연온건 첨이라 외롭다 ㅋ 12 12:34276 0
 
초반부터 느낌 좋아서 당황함 2 06.23 00:23 179 0
웃고 있다가 어느순간 몰입해서 머리 부여잡고 소리지르는 내가 있더라 2 06.23 00:22 65 0
초반에 대사 치자마자 푸흡.... 1 06.23 00:21 91 0
액션씬 쩔었다 06.23 00:21 46 0
생각보다 짧지만 좋다 1 06.23 00:20 55 0
미안한데 애들 연기할 때 나만 웃은 거 아니지 10 06.23 00:20 511 0
아니 그래서 시그 컨셉이 음악가 뭐 어쩌고 그런거였던겁니까 1 06.23 00:18 80 0
애들 살아있죠.......? 1 06.23 00:15 157 0
헐 마지막에 깔리는 노래 완전 좋다 06.23 00:14 64 0
역대 쇼케에서 응원봉 팔앗어 잎들아?? 4 06.22 23:40 131 0
진짜 어떡하지 1 06.22 23:06 130 0
재윤이 뱀자가 되ㅋㅋㅋ 4 06.22 21:14 146 0
시사회 후기 4 06.22 21:01 244 0
오늘 코엑스 다녀왔는데 10 06.22 19:39 788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7 06.22 17:09 388 0
애들 팬서비스가 너무 좋아 5 06.22 15:24 624 0
니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6.22 14:48 1182 0
우리 타이틀 제목이 ㅅㅍㅈㅇ 3 06.22 13:57 530 0
후기가 다 좋다😌😌😌😌 9 06.22 13:43 944 0
애들 gv관 1열에서 같이 영화봤대..... 3 06.22 13:34 2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4 ~ 10/5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