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53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20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915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66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22 0
 
방가냥이 언제와 3 04.03 09:35 154 0
아니 예준이 은호한테 개큰 악플 단다고 한국 전자제품 언급하는 거 3 04.03 09:31 304 0
응원봉 파츠도 4 04.03 09:15 220 0
다시봐도 애들 진짜 개웃겨ㅋㅋㅋㅋ 1 04.03 08:08 155 0
하미니 꼰지르는거 계속 생각나 6 04.03 07:48 326 0
모닝콜 후기(?) 10 04.03 07:33 270 0
아니 얘들아 말이 되니 콘스프 10일 남음 7 04.03 05:39 193 0
나 악몽 자주꾸는데 이방법쓰고 많이좋아짐 2 04.03 03:47 287 0
(농담글) 이제 플레이브 악플러들 걱정 안하려고 1 04.03 02:28 306 0
아 음중 1위하고 인스타같은데도 애들 엄청 보이는데 1 04.03 02:18 298 0
이게 맞다 9 04.03 01:53 356 0
이 팬아트 충격적 귀여움이다 5 04.03 01:48 419 0
버블 답장 보낼수있는 글자수가 늘어나면 뭐해…3 04.03 01:43 261 0
플레이브 특 7 04.03 01:41 482 0
천재가나디......... 3 04.03 01:40 150 0
와 지금 진심으로 입 떡벌어짐 2 04.03 01:40 215 0
애들 버블별 음성에 대한 내 반응 4 04.03 01:36 223 0
콘서트때 1 04.03 01:36 106 0
어떡해.. 애들이 다 오빠로보여 1 04.03 01:35 171 0
풀버전 듣고싶다.. 04.03 01:33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