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6 09.12 20:031201 1
데이식스콘서트 이틀 vs 콘서트하루&그민페 41 09.12 14:211160 0
데이식스다들 어디서 오니?인스파이어 콘!! 44 09.12 22:48414 0
데이식스 막콘 카드꽂이 나눔 할게 ㅎㅎ 31 09.12 21:42453 0
 
옆방에서 왔습니다!! 10 05.03 21:04 415 1
아 강영현ㅋㅋㅋㅋㅋㅋㅋ ㅇㅋㅋㅋㅋㅋ 이썰 왤케웃겨 05.03 20:55 382 0
아 생존기 보고온 하루들 커몬 22 05.03 20:29 1029 0
아 생존기 웃기네 4 05.03 20:24 185 0
다들 도전 골든벨 좀 보셨나봐요? 05.03 20:20 166 0
본인표출 드디어 웰쇼 포카 드래곤볼 완성해따,,,🥰 2 05.03 20:20 214 0
진짜 데이식스 청청 너무 잘 어울림 05.03 20:19 59 0
반려돌 선물 출처를 찾슴다 10 05.03 20:06 461 0
k-생존기 보러 가자 3 05.03 20:01 94 1
오늘 박성진 미모 뭐야..? 11 05.03 19:58 646 0
애플뮤직 팬싸 포카 짱 귀여움 1 05.03 19:53 213 0
영필 사이에 돌.. 아가가 생긴 건가 1 05.03 19:52 345 0
와 필이 메종가방 필돈필산이랭,,,❤️ 5 05.03 19:50 331 0
정보/소식 놀뭐 선공개 영현이 짧게 나옴! 1 05.03 19:40 101 0
내가 곱슬을 잘몰라서 그런데.. 아예 원필이 대놓고 볶아버리면 5 05.03 19:18 414 0
방금 뜬 영상처럼 1 05.03 18:49 208 1
도운이 형들한테 예의 바르기 싫다는 거 진짜 개웃기네 3 05.03 18:41 328 0
사주라.. ㄹㅇ 콘서트 이후 내 최애곡인데.. 모든 파트 다 미쳤지만 2 05.03 18:26 114 2
정보/소식 쿵빡 코스모폴리탄 영상 8 05.03 18:11 248 0
인스타보는데 우리애들 왜 가족사진이얔ㅋㅋㅋㅋ 19 05.03 16:19 2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